이카구 신사는 시가현 나가하마시 기노모토초 오토에 있는 신사로, 시키나이샤(묘진타이샤)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제신은 이카츠오미노미코토이며, 고사기나 일본서기에도 등장하는 신입니다. 창건 연대는 불명이지만, 덴무 천황의 하쿠호 10년 이전에 자손인 이카스쿠네토요아츠가 사전을 건립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카구 신사는 하고로모 전설의 무대로도 유명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아름다운 여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날개옷을 바위에 걸고 호숫가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부에게 발견됩니다. 여신은 날개옷을 되찾기 위해 어부에게 여러 가지 부탁을 합니다. 어부는 여신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여신은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이 전설은 이카구 신사 주변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며, 신사의 신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수백 년 된 거목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정적 속에 신성한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또한, 신성한 장소이기 때문에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여 조용히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카구 신사는 고호쿠 제일의 명사로서 지역 사람들에게 친숙합니다. 고호쿠 지역을 방문했을 때는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