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치초 문화교류센터 오샤치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오쓰치초가 부흥의 상징으로 건설한 시설입니다. 시설 내에는 도서관, 다목적 홀, 회의실, 재해 계승 전시실,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해 계승 전시실에서는 지진 당일의 모습과 피해 후 복구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진을 기억하고 교훈을 후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샤치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와 워크숍 등도 개최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부터의 부흥을 상징하는 시설이자,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