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 전철의 창업자인 고바야시 이치조 씨의 저택 '아조쿠 산소'는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양관으로, 현재는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념관에서는 창업 당시의 광고 선전 자료와 동시대 재계 인사들과의 관계 등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고바야시 이치조 씨의 발자취를 따라가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창업 당시의 귀중한 자료와 사진, 그리고 고바야시 이치조 씨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충실하며, 한큐 그룹의 역사와 발전을 아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대한 일본 정원에는 다실 '히인'과 '소쿠안' 등도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다실들은 고바야시 이치조 씨가 다도를 즐겼음을 보여주며, 당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저택 레스토랑 '아조쿠 산소'에서는 역사 깊은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는 고바야시 이치조 씨가 실제로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