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토치기현 나스町에 위치한 나스 고원 미나미가오쿠 목장은 1948년에 창업된 유서 깊은 관광 목장입니다. 광활한 녹지에 둘러싸인 풍요로운 자연 환경 속에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고, 고품질의 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일본 내에서도 사육 수가 매우 적은 희귀 품종인 '건지 소(Guernsey cattle)'를 고집한다는 점입니다. 건지 소의 우유는 유지방과 단백질이 풍end 풍부하여 맛이 깊고 진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관광 중 가볍게 들르기 좋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단체 여행객에게도 매우 적합합니다.
이 목장은 1948년 창업 이래 오랜 시간 동안 나스 고원의 자연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낙농업을 중심으로 우유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일관된 체계를 갖추고 전통적인 낙농 문화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지 소 사육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의 우유로 만든 '건지 골든 밀크'는 전국 지역 특산 우유 그랑프리에서 최고 금상을 수상할 만큼 그 품질을 높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목장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일본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목장 내부에는 많은 동물이 살고 있으며, 이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건지 소를 비롯한 동물들이 방목되는 풍경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목장의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또한, 시즌 한정 메뉴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예를 들어 봄부터 여름 사이에는 시즌 한정 '딸기 소프트크림' 등이 판매되어, 방문 시기에 따라 색다른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 양이나 어린 염소 등 생명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순간도 많아 자연의 풍요로움을 실감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목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동물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시즌 한정 소프트크림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특정 시기에는 '양털 깎기 이벤트'와 같은 특별한 행사도 개최됩니다. 낮 시간대에는 동물들의 방목 모습과 자연 경관을 마음껏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이며, 사계절의 변화를 사진으로 담는 것도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입니다.

미나미가오쿠 목장에서는 단순히 경치를 구경하는 것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소시지 및 버터 만들기 등 '수제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식재료의 제조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 동물들을 가까이 느끼며 오감을 활용해 목장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동물 교감 체험 또한 이곳만의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나스 고원 주변에는 매력적인 관광 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스 로프웨이나 린도호 패밀리 목장 등이 인근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나 관광 루트로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또한 나스시오바라역이나 쿠로이소역에서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주변 온천지나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기 용이합니다.
목장 부지가 매우 넓기 때문에 걷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속에서 활동하므로 날씨 변화에 대비한 준비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