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츠리가사키 해안(통칭: 시다시타 포인트)은 치바현 이치노미야초에 위치한 해안입니다. 도쿄 2020 올림픽 서핑 경기장으로 선정된 실적이 있으며, 연중 양질의 파도가 밀려들어 많은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프로 서퍼 육성 및 국제 대회 개최 실적도 있어, 높은 수준의 서핑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해안은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깊은 역사적 배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츠리가사키 해안은 '카조 12사 마츠리'의 개최지로, 보소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하마오리 신사(해변 신사 의식)'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축제는 807년(다이도 2년)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며,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 행사입니다. 치바현 무형 민속 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9월에는 신성한 의식이 거행됩니다. 신들이 모인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전통이 이 해안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점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던 서핑 환경입니다. 세계적인 대회인 'QS6000 ICHINOMIYA CHIBA OPEN'이 개최되는 등 수준 높은 라이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9월에는 전통 축제가 열려 약 2,5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역사적인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연중 파도의 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지만,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서핑을 즐기려는 경우 파도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9월에는 전통적인 신사 의식이 진행되므로, 문화적 측면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축제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스포츠가 주요 액티비티입니다. 프로 서퍼를 배출하는 곳인 만큼 본격적인 서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기거나, 지역의 전통 축제를 통해 일본의 오래된 문화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이치노미야초 주변에는 서핑 및 해안 관광과 관련된 시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쿠지리사키 해안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현지의 맛있는 음식 문화를 경험하기에도 좋습니다.
서핑을 할 때는 웻슈트와 서프보드 등의 장비가 필수입니다. 해안은 자연 환경이므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주변 이용객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결제는 주변 상점과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현금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안내판이나 서비스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