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스와하라 성터(諏訪原城跡)는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에 위치한 국 지정 사적입니다. 본마루, 니노마루, 산노마루 등 성곽의 주요 구조가 토루(흙벽)와 해자의 형태로 지형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2017년에는 니노쿠루와 북마데에 목조 야쿠이몬(薬医門)이 복원되어, 당시의 성곽 구조를 시각적으로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성곽의 유적이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 지형을 활용한 성곽 구조를 관찰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성터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도 훌 만큼 가치 있는 장소입니다.

주요 유적으로는 본마루, 니노마루, 산노마루 구역이 있습니다. 이 구역들은 토루와 해자로 남아 있어 성곽의 경계와 구조를 실감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복원된 야쿠이몬은 당시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변에는 메이지 천황이 후지산을 바라보았다고 전해지는 '메이지 천황 유적비(明治天皇御駐輦址碑)',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주노곤 소교의 묘(中納言宗行卿の塚)', '바부 구비(芭蕪句碑)' 등 다양한 역사적 흔적들이 곳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