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신미나토 킷토키토 시장은 도야마현 이미즈시의 신미나토 어항 근처에 위치한 음식 및 물품 판매를 겸한 관광 시설입니다. 2011년에 개장한 이 시설은 입구에 설치된 거대한 게 간판이 상징적이며, 멀리서도 이곳이 해산물의 중심지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약 2,300㎡ 규모의 넓은 단층 건물 안에는 현지의 신선한 해산물을 취급하는 점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수 입점해 있습니다. 도야마만의 풍요로운 바다의 혜택을 식도락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시설은 '신미나토 우마이몬 주식회사'에 의해 운영되며 지역의 식문화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개업 이래 도야마의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2024년 1월 노토 반도 지진의 영향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지역 식문화의 거점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현지 특산물인 사쿠라마스(벚꽃연어)를 활용한 피쉬 앤 칩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매장이 등장하는 등, 전통적인 해산물 요리와 현대적인 식 스타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상점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낮 경매 관람'은 활기찬 어항의 문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현지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건물 입구의 거대한 게 조형물은 유명한 포토 스폿으로,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도야마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09:00부터 17:00까지 운영되며, 낮 시간대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실시되는 '낮 경매 관람'은 특정 시간대(12:30 시작, 접수는 11:00~12:00)에 진행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매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어항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시장 특유의 북적이는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도야마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직영 레스토랑인 '킷토키토테이'나 스시를 제공하는 '미나토 스시' 등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즌에 따라 활기찬 경매 모습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현지 특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 내 식당에서 바로 즐기는 방식은 시장 투어만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시장 주변에는 관광하기 편리한 명소들이 모여 있습니다. 카이오마루 파크(海王丸パーク)와 신미나토 대교 등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가까이 있어 해변의 풍경과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 깊은 항구 마을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주변 산책과 함께 신미나토 킷토키토 시장에서의 식사를 결합한다면 더욱 풍성한 도야마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시장 이용 시 다음 사항을 유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