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시나가와 수족관은 1991년에 개관한 수족관입니다. 시나가와의 바다와 강과의 인연을 배경으로,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터널 수조 등의 시설을 통해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생물, 그 자체를 더욱 깊이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생물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본 수족관은 시나가와라는 지역이 예로부터 바다 및 강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역사를 바탕으로 1991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물가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컨셉 아래 지역에 뿌리를 둔 수족관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바다 생물들의 일상과 역동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물고기들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터널 수조가 있어, 바닷속 세계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한 돌고래, 바다사자, 물개와 같은 해양 포유류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쇼도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동물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스태프와의 호흡이 돋보이는 쇼는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지하 1층의 '수달 "작은 사냥꾼"' 수조 등 특정 구역에서는 수달 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전시되는 생물이나 이벤트 내용이 변화합니다. 특히 여름 방학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단,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돌고래 풀 보수 공사로 인해 모든 돌고래 쇼 및 바다사자 쇼가 중단될 예정이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단체 예약으로 인해 관내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관람을 원하신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거나 혼잡도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내에서는 생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쇼가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돌고래 쇼, 바다사자 쇼, 물개 쇼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정 시기나 조건에 따라 수달 전시나 생물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전시도 진행됩니다. 참고로, 기존에 실시되었던 '먹이 주기 체험(바다의 보석함)' 및 '스킨십 체험(가라 루파)'은 2024년 9월 30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최신 유료 이벤트나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시나가와 수족관은 시나가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도쿄 내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물가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기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수족관 내부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시 내용에 따라 생물 관찰에 집중하기 위해 정숙히 관람하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또한 쇼를 관람할 때는 지정된 구역 내에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