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산리오 퓨로랜드는 도쿄도 다마시에 위치한, 산리오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일본 최초의 실내형 테마파크입니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실내 시설이기 때문에 날씨나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캐릭터들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마법 같은 'Kawaii(카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90년 12월 7일에 개원한 이 파크는 순수함(Pure)과 피에로(Pierrot)를 결합한 '퓨로'라는 명칭이 의미하듯, 순수한 마음과 즐거움을 소중히 여깁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산리오 캐릭터의 매력을 전달하는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단순한 어트랙션 시설을 넘어 캐릭터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연출을 도입한 리뉴얼을 통해 항상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파크 내부는 층고가 높은 '퓨로 빌리지'를 중심으로 다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부인 '지혜의 나무 스테이지'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라이드 어트랙션인 '산리오 캐릭터 보트 라이드'를 통해 캐릭터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곳곳에 하트 모티프가 배치되어 있어 세심한 디자인의 디테일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산리오 퓨로랜드는 시즌마다 각기 다른 이벤트와 연출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2월 개원 기념 시기에는 특별 이벤트와 한정 굿즈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의 방문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실내형 파크이므로 여름철 강한 햇빛이나 겨울의 추위 걱정 없이 쾌적한 온도 관리 속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낮에는 활기찬 쇼와 어트랙션을, 저녁 이후에는 조금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캐릭터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경험은 캐릭터와의 그리팅(Greeting)입니다. 캐릭터가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또한 라이브 엔터테이너들의 아크로바틱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매료시킵니다. 파크 내에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다양한 숍이 있으며,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을 찾는 것도 파크를 즐기는 중요한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산리오 퓨로랜드는 도쿄도 다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자연이 풍부한 지역과 다마 지역을 관광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파크 방문 후 인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도쿄 중심부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도쿄 관광 코스에 포함시키기 매우 편리합니다.
파크 내에서 캐릭터와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지만, 삼각대, 셀카봉 등 보조 기구 및 플래시를 사용한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외부 음식물(도시락, 패스트푸드 등) 반입이 금히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하거나 파크 내 식음료 시설을 이용해 주세요. 입장 시에는 입장권 제시와 함께 사전에 '방문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사이트나 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