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오타기키 성(大多喜城, 치바현립 중앙박물관 다테키 성 분관)은 치바현 가즈사 오타기키 성 본마루터에 위치한 시설입니다. 1975년에 재건된 이 건물은 에도 시대의 성곽 양식을 모방한 3층 4층 구조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현재 시설 개보수 작업으로 인해 건물 내부 입장은 제한되어 있으나, 부지 내 출입은 가능합니다. 부지 내에서는 백색 성곽의 외관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16세기 전반에 다케다 씨가 입성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후 1590년 도쿠가와 4천왕 중 한 명인 혼다 다다카츠가 입성한 곳입니다. 이후 후대 다이묘의 성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현 지정 사적인 '가즈사 오타기키 성 본마루터'에 위치하여 지역의 깊은 역사적 배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설 개보수 중이므로 건물 내부의 전시 자료(중세·근세 성곽, 무기, 갑옷, 가구, 고문서 등)를 직접 관람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지 내에서 성곽의 외관을 촬영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또한 부지 내에 있는 연수관을 통해 때때로 전시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성곽의 풍경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3월에서 4월 사이에는 성곽 주변에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하여, 벚꽃과 백색 성벽이 이루는 아름다운 대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경관의 변화가 매우 뚜렷합니다. 현재 건물 내부 입장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야외에서 경관을 즐기는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건물 내부 입장이 제한되어 전시 체험은 어려우나, 부지 내에서 성곽 사진 촬영이나 주변 경관 관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수관을 이용한 전시가 열릴 경우 지역의 역사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오타기키 마을(大多喜町) 내부에는 에도 시대의 거리 풍경을 연상시키는 구역이 펼쳐져 있습니다. 보소 지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주변에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설 개보수 중이므로 건물 내부로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부지 내 산책에 적합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결제 시 부지 내 시설 이용이나 주변 시설 이용을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안내의 경우 공식 사이트에 영어 메뉴가 기재되어 있으나, 현지에서의 실제 대응 여부는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물 내부(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