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구 키센 중학교(旧気仙中学校)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피해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재해 유적지입니다. 이곳의 교사에는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자연재해의 무서움과 대비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미래의 안전을 준비하는 방재 학습의 장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역사의 기록을 마주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