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에 위치한 '오키나와 코도모노쿠니'는 단순한 동물원을 넘어 자연과 공생하는 배움의 장입니다. 오키나와 특유의 생태계를 테마로 하여, 얀바루쿠이나를 비롯한 오키나와만의 희귀 생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은 물론 비가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뮤지엄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교육적인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토·일·공휴일에는 밤 21시까지 연장 운영되므로, 저녁의 선선한 시간대에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오키나와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오키나와의 고유종과 지역에 뿌리 내린 자연의 순환을 배울 수 있는 장소로서, 오랜 시간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전시된 동물들을 통해 오키나와의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문화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원내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오키나와 고유종인 얀바루쿠이나 관찰은 필수 코스입니다. 또한 시즌별로 개최되는 '세계 양의 날 양 축제'나 '세계 기린의 날' 같은 특별 워크숍, 특정 동물에 집중한 '얀바루쿠이나 특별 관찰 데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가 됩니다. 전시 구역뿐만 아니라 학습을 유도하는 뮤지엄 요소 또한 이곳의 큰 매력입니다.
오키나와의 따뜻한 기후를 활용하여 4월부터 10월까지는 야외 동물 관찰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토·일·공휴일 야간 영업(21:00까지)을 활용해 밤의 동물들을 관찰하는 '나이트 주(Night Zoo)' 스타일의 방문을 추천합니다. 또한 6월 워크숍과 같은 시즌별 특별 이벤트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일반적인 입장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더운 시기에는 원내 휴게 공간이나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뮤지엄 구역을 적절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정 동물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이나 학습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이는 동물의 생태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실천적인 배움의 장이 됩니다. 또한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들도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학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코도모노쿠니는 오키나와시의 중심 레저 시설로서 주변에 음식점과 다양한 관광 명소가 분포해 있습니다. 드라이브나 렌터카를 이용해 오키나와 본도 북부나 중부로 이동할 때 들르기 좋은 최적의 스폿입니다.
야외 이동이 많으므로 활동하기 편한 복장과 편안한 신발 착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하므로 모자, 자외선 차단제, 식수를 반드시 준비하세요.
입장료 결제는 동 제2 게이트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및 전자 결제(Visa, MasterCard, JCB, PayPay 등)는 메인 게이트 옆 매점이나 라이온 숍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구매 티켓을 이용하면 더욱 원활한 입장이 가능합니다.
안내판과 안내문은 주로 일본어로 되어 있으나, 주요 구역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세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동 휠체어(모빌리티) 대여를 희책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2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당일 접수도 가능하지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시 구역 내 촬영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과도하게 접근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