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일본국 화원은 아키타현 미나미아키타군 이가와정에 위치한 광활한 규모를 자랑하는 화목원입니다. 약 4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부지 안에 약 200여 종, 2,000그루 이상의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봄이 되면 압도적인 벚꽃의 물결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벚꽃뿐만 아니라 장미원과 철쭉 등 다양한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 공원의 벚꽃은 1972년부터 1974년에 걸쳐 계획적인 식재를 통해 조성되었습니다. 1973년에는 아사히 신문이 주최한 '새로운 명소 만들기·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벚꽃 명소 100선'에 아키타현의 명소로 선정되었으며, 1977년에는 아키타의 주요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1995년 JR 이가와 사쿠라역이 개업하면서 역 개업을 기념하는 브론즈 상이 설치되는 등, 철도와 함께 발전해 온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봄의 벚꽃 시즌입니다. 200여 종의 다양한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며, 이 시기에 열리는 '사쿠라 마츠리(벚꽃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업이 진행되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또한, 장미원과 철쭉 정원, 넓은 잔디 광장 및 스포츠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입니다.
봄(벚꽃 시즌)은 이곳이 가장 빛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야간 라이트업 시간대에는 낮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벚꽃 외에도 장미와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방문하신다면,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채로운 꽃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광활한 부지 내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테니스 코트, 퍼터 골프장, 그라운드 골프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어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넓은 공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리프레시해 보세요.
공원 바로 인근에는 JR 동일본의 '이가와 사쿠라역'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 역은 1995년 개업 당시 공원 한편에 설치된 브론즈 상인 '모자상·사랑'으로도 유명하며, 공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주변은 자연 경관이 매우 뛰어나 아키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넓은 공원이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기온 차가 클 수 있으니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해 주세요. 시설 이용 시에는 공공 에티켓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