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국립국회도서관은 일본 국회에 속한 유일한 국립 도서관입니다. 국립국회도서관법에 의거하여 설치되었으며, 국회의 활동을 보좌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 및 보존하여 국회의원, 행정 기관, 사법부, 그리고 일반 국민에게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의 지식과 문화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국가적 시설입니다.
본 도서관은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따라 국립국회도서관법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일본의 민주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료의 수집과 보존을 통해 일본의 정치, 행정, 사법의 역사와 사회 구조를 뒷받침하는 방대한 기록물을 축적해 왔으며, 오랜 세월 동안 일본의 지적 순환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단순한 열람 시설을 넘어, 일본의 출판물과 디지털 정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고도의 정보 센터입니다. 납본 제도를 통해 일본 국내에서 발행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자료 수집(WARP) 및 전자 도서관 사업 등 디지털 시대의 정보 보존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리서치 네비(Research Navi)'와 같은 전문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조사와 정보 검색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은 기본적으로 평일 주간 시간대를 권장합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평일 오후에 방문하시면 보다 차분한 환경에서 자료 검색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 자료 정리를 위한 휴관일(매월 3번째 수요일)이나 공휴일, 연말연시 휴무 등이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시설에서는 전문적인 조사 연구를 위한 자료 검색과 전자 도서관 사업을 통한 정보 이용이 가능합니다. 리서치 네비를 활용한 테마별 조사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고도의 검색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아카이브 및 온라인 자료 수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보 보존 및 제공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어, 학술적 조사나 특정 정보의 식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도쿄 본관은 도쿄도 치요다구 나가타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국회의사당과 각 성청(정부 부처) 등 정치의 중심지가 밀집해 있어, 일본 정치의 심장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지하철 등 대중교organism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 지역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방문 시 다음의 규칙과 준비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