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난부 키리타 카구라는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의 키리타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카구라입니다. 이 카구라는 키리타 지역의 장남 가문에서 대대로 계승되어 온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9월 15일에는 키리타 하치만구에서 정기 봉납식이 거행됩니다.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춤사위가 특징이며, 일본의 전통적인 정신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 카구라는 키리타 지역의 장남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어 왔다는 독특한 전통이 있습니다. 현재 국가 선택 무형민속문화재 및 아오모리현 지정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지역 사회의 역사 속에서 소중히 지켜져 온 문화유산입니다. 매년 9월 15일의 봉납을 위해 엄격하게 전통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연목으로는 다섯 개의 사자 머리를 사용하는 '곤겐마이(権現舞)'가 있습니다. 이 춤은 다섯 방위를 정화하는 동작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우 용맹하고 화려한 움직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자 머리를 활용한 독특한 동작은 이 지역만의 전통적인 표현 양식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난부 키리타 카구라의 메인 행사는 매년 9월 15일에 집중됩니다.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시면 신에게 바치는 봉납 의식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중순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키리타 하치만구에서 진행되는 봉납 의식을 통해 일본 전통 무용의 형식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곤겐마이와 같은 연목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주변에는 꽃 축제(꽃창포 축제)가 열리는 구역과 호텔 포니 온천 공중목욕탕 등 숙박 및 온천 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다이쇼엔(大昌園)'이나 '말고기 요리 키초(馬肉料理 吉兆)'와 같은 현지 맛집들도 근처에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