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미야지마 수족관은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에 위치한 미야지마 섬에서 세토 내해의 자연을 테마로 운영되는 수족관입니다. 세계유산인 이츠쿠시마 신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관광 일정 중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세토 내해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는 380종, 15,000점 이상의 해양 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족, 커플, 친구와 함께 바다 생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소입니다.
미야지마는 예로부터 신성한 섬으로 알려져 왔으며, 수족관의 건물 디자인 또한 섬의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일본 전통의 미(和)'를 의식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세토 내해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만큼,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시 내용 또한 세토 내해의 독특한 자연적 특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관은 세토 내해의 신비로운 세계를 소개하는 10개의 존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츠쿠시마 신사의 거대한 토리이 주변 갯벌을 재현한 '미야지마 갯벌' 구역에서는 세토 내해 특유의 큰 조수 간만의 차가 만들어낸 귀중한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수 동물 구역에서는 펭귄, 바다사자, 물개, 족제비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매일 개최되는 역동적인 바다사위 라이브 쇼는 놓쳐서는 안 될 핵심 볼거리입니다.
수족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최종 입장 16:00). 낮 시간대에는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색채를 투영하는 수조 전시를 감상하기 좋으며, 늦은 오후에는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바다 생물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단, 2026년 12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는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휴관 예정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최신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생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부합니다. 특히 바다사위 라이브 쇼는 많은 관람객이 주목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이 외에도 펭귄의 먹이 주기 시간, 쏠fish(테포우우오) 먹이 주기, 수달의 식사 시간 등 생물의 일상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해양 생물의 생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족관 바로 근처에는 세계유산인 이츠쿠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미야지마 관광 코스로 이츠쿠시마 신사를 참배한 후, 도보 거리 내에 있는 미야지마 수족관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입니다. 주변에는 미야지마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카페와 기념품 숍이 많아, 세토 내해의 평온한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수족관 내부는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유지되지만, 전시 구역에 따라 습기가 느껴질 수 있으므로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한 복장을 권장합니다. 전시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관람 에티켓을 준 strict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구역에서는 촬영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제는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 및 교통 IC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