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마츠에 포겔 파크는 시마네현 마츠에시 오가키초의 구릉지에 위치한 꽃과 새를 테마로 한 전천후 테마파크입니다. 원내에는 연중 꽃이 만개하는 전시 온실과 다양한 새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지붕이 있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우천 시나 날씨가 불안정한 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본 파크는 2001년 7월 23일에 개원하였습니다. 현재는 히타치 전철 그룹의 지정 관리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관광 시설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 설계가 특징이며, 오랜 기간 동안 꽃과 새를 사랑하는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해 왔습니다.

원내의 가장 큰 볼거리는 광활한 전시 온실입니다. 베고니아, 푹시아, 제라늄 등 아름다운 꽃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 온실에서는 세계 각지의 희귀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으며, 입구 근처의 부엉이 전시실에서는 부엉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40m 길이의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하면서도 편안하게 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로는 지붕이 있는 통로와 온실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즐거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온실 내부의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고니아와 푹시아가 화려하게 피어나는 전시 온실은 일 년 내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등은 종료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예: 16:45 종료), 가급적 오후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폐장 시간이 연장될 수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내에서는 새들과 교감하거나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입구 근처의 부엉이 전시실에서는 부엉이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플로라(Flora)'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마츠에 포겔 파크는 히타치 전철 '마츠에 포겔 파크 역'에서 도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마츠에 시내에서 국도 431호를 경유하여 약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시마네현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내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설비가 잘 갖춰져 있어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복장은 활동하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붕이 있는 통로와 온실 덕분에 비가 오는 날에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날씨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이용 규칙이나 최신 주의사항은 현장의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