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로잔베리 타와다는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위치한,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아름다운 영국식 정원입니다. 수십 종류에 달하는 장미가 계절마다 각기 다른 표정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화려한 향기와 색채로 맞이합니다. 넓은 부지 안에는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뿐만 아니라, 인기 캐릭터인 '숀 더 쉽(Shaun the Sheep)'의 세계관을 재현한 시설과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식물원을 넘어 가족이나 커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이곳은 장미라는 식물을 통해 유럽의 전통적인 정원 문화를 일본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국식 정원 양식을 도입함으로써 사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왔습니다. 또한, '숀 더 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연과 캐릭터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명소로서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계절마다 표정이 바뀌는 장미 컬렉션입니다. 봄부터 여름에 이르기까지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발한 풍경은 그 자체로 압권입니다. 또한, 원내에는 '숀 더 쉽'의 집을 레플리카로 재현한 시설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포토제닉한 명소가 됩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정원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우아한 런치나 티타임을 즐길 수 있어, 오감을 통해 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4월에서 6월 사이는 가장 화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오전 중 비교적 선선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장미의 향기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해 질 녘에는 빛의 각도가 변하며 정원의 음영이 아름답게 살아나므로,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간대입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의 종류가 다르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원 산책은 물론,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기는 티타임은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줍니다. 또한, 캐릭터의 세계관에 몰입하며 가족과 함께 정원의 풍경을 즐기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식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시각과 후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이바라시 주변에는 역사적인 사찰과 신사, 자연이 풍부한 명승지가 많이 있습니다. 비와호로의 접근성도 좋아 시가현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정원에서 장미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낸 후, 인근의 역사적인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를 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원 내부가 넓으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햇빛이 강할 수 있으니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 등 햇빛 대비 용품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결제는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및 각종 전자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안내가 일부 제공되지만,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메뉴 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이 필요한 이벤트나 레스토랑 이용은 사전에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