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구 하세가와 가문 저택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건축물입니다. 30개 이상의 방을 갖춘 본채와 5동의 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건축물들은 17세기 후기부터 20세기 초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부지 내에는 19세기 말기에 조성된 연못 중심의 일본 정원과 함께 다실(차실), 좌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에도 시대에 축적된 자금이 본택으로 유입되면서 부지가 점진적으로 확장되었고, 증축과 신축이 반복되면서 점차 대규모 저택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건물들은 17세기 후기부터 20세기 초기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오랜 세월 동안 토지와 건물, 그리고 귀중한 자료들이 잘 보존되어 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전통적인 생활 습관과 연례 행사가 지속되어 온 기록이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주요 구조물은 30개 이상의 방을 갖춘 본채와 5동의 창고로, 일본의 전통적인 상가 건축 양식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부지 내에는 19세기 말에 조성된 연못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일본 정원이 있으며, 정원과 어우러진 다실과 좌식 공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자료 중에는 에도 시대의 인쇄물 등 귀중한 유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계절에 맞춘 기획 전시로, 여름철에는 '하세가와 가에서 즐기는 시원함 - 여름을 수놓는 부채와 부채 전시'와 같은 특별 전시가 열리기도 합니다. 또한 음악 이벤트인 '카제네(바람 소리) 라이브 하모니카 콘서트'나 라쿠고(일본 전통 만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정기적으로 기획 전시와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과거 사례로는 에도 시대의 인쇄물 관련 전시, 라쿠고 공연, 하모니카 콘서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건축물과 함께 보존되어 온 문화적 자료와 전통 습관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주변에는 '구 오즈 가문 저택', '하라다 구택' 등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들은 '마츠사카 역사 문화사'로 묶여 있으며, 공통 입장권을 통해 함께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입장 시 장애인 수첩 등을 제시하면 본인 및 보호자 1인까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시 내용이나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