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쿠리하마 하나노쿠니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위치한 광활한 도시 공원입니다. 자연 지형을 살린 풍요로운 녹지 환경이 특징이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식물원으로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내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정원과 허브 정원,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폿입니다.
이곳은 과거 주일 미군 창고가 있던 부지를 반환받은 후, 요코스카시에서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현재는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공원으로서,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쿠리하마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절별 꽃 따기 이벤트나 식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풍요로움을 일상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친숙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마다 펼쳐지는 대규모 꽃 전시입니다. 특히 봄에는 약 100만 송이의 양귀비와 네모필라가 만개하여, 광활한 부지를 수놓는 압도적인 색채의 미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허브 정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관찰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고질라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쿠리하마 하나노쿠니를 방문할 때는 계절별 '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4월~5월경)은 양귀비와 네모필라가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시즌으로, 생명력 넘치는 풍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넓은 구역을 채우며 가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햇살이 밝은 낮 시간대에 방문하면 식물의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어 산책하기에 적합합니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계절에 따른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기에는 '양귀비 무료 꽃 따기 대회'와 같은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여 자연과 직접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내에는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넓은 놀이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쿠리하마 하나노쿠니 주변은 요코스카 특유의 바다 분위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인근의 페리 공원 등 다른 공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요코스카 관광 코스를 구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산책과 주변의 맛있는 먹거리를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공원 부지가 매우 넓고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으므로, 활동하기 편한 복장과 걷기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또한 햇빛을 차단할 모자와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준비하면 더욱 쾌적한 방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