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코베가와 후레아이 공원(호믹 후레아이 공원)은 이바라키현 시모츠마시에 위치한, 풍요로운 자연과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융합된 공원입니다. 약 3.2만㎡에 달하는 광활한 플라워 존에서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합니다. 또한, 일본의 국蝶(국립나비)인 오오무라사키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인 '네이처 센터'를 중심으로 자연 학습, 스포츠, 바비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코베가와 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국蝶인 오오무라사키의 서식지로서의 역할과, 지역의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학습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네이처 센터의 건물 자체가 오오무라사키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지역의 자연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공원 내부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계절마다 표정이 변하는 플라워 존입니다. 봄에는 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넓은 면적을 뒤덮습니다. 다음으로 추천하는 곳은 네이처 센터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 데크입니다. 이곳에서는 코베가와 강의 흐름과 함께 쓰쿠바산, 닛코 연봉, 나아가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센터 내부의 전시실에서는 영상 설비를 이용한 전시와 미니 수족관을 통해 지역의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관이 큰 매력입니다. 봄(4월~5월경)에는 양귀비가 만개하며, 가을(10월경)에는 코스모스가 흔들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두 시즌 모두 날씨가 좋은 낮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선명한 색채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처 센터 내부의 전시와 전망 데크는 밝은 낮 시간에 방문할 때 외부 경치와의 대비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자연 관찰부터 활동적인 스포츠까지 폭넓은 활동이 가능합니다. 네이처 센터에서는 전시와 영상을 통해 오오무라사키의 일생과 세계의 민물고기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원내 '오오무라사키의 숲'에서는 특정 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 귀중한 자연 환경을 접할 기회가 있습니다. 더불어 스포츠 존에서는 축구나 소프트볼, 피크닉 광장에서의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합니다. 바비큐를 즐기고자 하는 경우에는 네이처 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공원 주변은 코베가와 강을 따라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이어집니다. 시모츠마시 주변은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가 많아 드라이브나 사이클링 목적지로도 적합합니다. 쓰쿠바산 방면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자연을 만끽하는 여행 코스에 포함하기 좋습니다.

공원 내부가 넓고 자연 속을 걸어야 하므로, 움직이기 편한 복장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비큐 이용 시에는 지정된 화로와 도구 준비, 그리고 사전 예약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