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가고시마현 히오키시에 위치한 카노스케 증류소는 140년 역사를 지닌 코마사 조조(Komasa Brewing)의 전통을 바탕으로 위스키 제조의 길을 걷고 있는 증류소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시설을 넘어,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장인 정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고시마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차세대 재패니즈 위스키의 탄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희소성 높은 명소입니다.
이 지역에는 140년 이상 소주를 빚어온 코마사 조조의 유구한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술과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으로서 위스키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코마사 조조의 위스키 제조소로 설립된 이후, 현재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소주 제조를 통해 쌓아온 '모노즈쿠리(장인 정신)'의 정신이 어떻게 위스키라는 새로운 형태로 승화되는지, 그 역사적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증류소 내부에서는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견학 투어가 진행됩니다. 위스키 제조 공정을 시각적으로 관찰할 뿐만 아니라, 제조에 담긴 고집과 원재료 및 환경을 대하는 태도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싱글 몰트 '카노스케(Kanosuke)'를 비롯한 정성이 담긴 위스키 라인업이 있으며, 제품 뒤에 숨겨진 기술적인 측면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증류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10:00부터 16:30까지 운영됩니다.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위스키 제조 과정을 견학할 수 있으나, 방문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여 제조 공정을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의 핵심은 위스키 제조 공정을 직접 보는 투어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감을 사용하여 '만들기의 정수'를 느끼는 것이 테마입니다. 가고시마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위스키 제조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요소가 포함된 체험을 제공합니다.
히오키시 주변은 풍요로운 자연과 전통적인 소주 제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입니다. 증류소로 가는 방법은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JR 가고시마 본선을 타고 이쥬인역까지 약 20분 이동 후, 다시 택시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지역 내 이동 수단인 '히오키고(Hiokigo)' 셔틀 서비스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고시마 시내에서의 드라이브나 주변의 역사적인 증류소 순례와 함께 방문하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제조 공정 견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움직이기 편한 복장을 권장합니다. 또한, 술(위스키)을 다루는 시설이므로 음주 운전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택시, 혹은 대리 운전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시설 내 촬영은 사전에 현장 직원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