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국제 어린이 도서관은 국립국회도서관의 분관으로서 설립된, 일본 최초의 국립 아동 전문 도서관입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건축물 내에 일본 및 해외의 아동 도서, 그림책, 아동 문학 관련 자료가 풍부하게 소장되어 있습니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입관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유롭게 아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본 시설은 국립국회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물은 벽돌동과 아치동 등의 구조를 갖추고 있어 역사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설계가 특징입니다. 아동 도서에 관한 연구와 더불어 전 세계의 아동 도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벽돌동 1층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아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어린이의 방', '이야기방', '세상을 아는 방' 등의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벽돌동 3층의 구 대열람실은 '책의 뮤지엄'으로 활용되어 정기적으로 세계 아동 도서에 관한 전시가 개최됩니다. 더불어 3층에는 대강당이 병설되어 있어 심포지엄, 강연회, 연주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문화의 장이기도 합니다.
시설 내에서는 계절과 시기에 맞춰 세계 아동 도서에 관한 특별 전시회가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특정 이벤트나 전시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이 가능합니다. 개관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전부터 저녁까지이지만,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내에서는 전 세계의 그림책과 아동 도서를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다이쇼 시대에 발행된 아동 잡지의 삽화 등을 공개하고 있어, 디지털 컬렉션을 통해 역사적인 자료를 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경우, 아동 도서 연구 자료실(아치동 2층)에서 PC 단말을 이용한 디지털 컬렉션 열람이 가능합니다. (※ 자료실 이용 시에는 사전 절차가 필요합니다).
국제 어린이 도서관은 도쿄의 문화적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다양한 문화 시설이 모여 있어, 도심 산책을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한 곳입니다.
입관 시 특별한 복장 규정은 없으나, 도서관인 만큼 정숙을 유지해야 합니다. 아동 도서 연구 자료실을 이용할 경우, 18세 이상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과 사전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입관 자체에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으나, 연구 자료 이용 시에는 정해진 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