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카브 도치(CAVE D'OCCI)는 니가타현 니가타시 니시카노구의 카쿠다 산기슭, 사구 지대에 위치한 관광형 와이너리입니다. 프랑스어로 '오치 씨의 와인 저장고'라는 뜻을 가진 그 이름처럼, 창립자가 만드는 와인을 중심으로 포도 재배부터 양조, 그리고 와인을 즐기기 위한 공간 구성까지 하나로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부지 내에는 와인 양조 현장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온천, 숙박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 풍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1992년 유럽 포도 재배 연구소로 설립된 후, 1993년부터 본격적인 와인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포도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니가타 지역 내 자체 재배 100%를 실현하며 독자적인 품질을 구축했습니다. 2003년에는 와인 학교(경영 대학원)를 개설하여 졸업생들이 인근에 새로운 와이너리를 설립하는 등, 주변 지역인 '니가타 와인 코스트'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공헌한 사례로 인정받아 일본 총무성의 '후루사토 만들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카브 도치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인 양조 현장을 가까이서 느끼며 식사와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부지 내에는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 시설인 '비네스파(Vinespa)', 그리고 숙박 시설인 '트라비뉴(Travignee)'가 있습니다. 또한,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이 만들어내는 경관은 니가타의 와인 문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힙니다.
시설은 사계절 내내 와인과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5월에서 8월 사이는 포도가 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시기로,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계절별로 선보이는 다양한 와인 라인업에 맞춰 더욱 깊이 있는 체류가 가능합니다.
단순히 와인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와인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조 현장 견학, 레스토랑에서의 미식, 온천에서의 휴식, 그리고 호텔 숙박까지 '와인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니가타 와인 코스트'라 불리는 와이너리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전체의 와인 문화를 경험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카브 도치가 위치한 지역은 '니가타 와인 코스트'로 불리며, 카브 도치 경영 대학원을 졸업한 운영자들이 세운 와이너리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근의 '페르미에(Fermier)' 등과 함께 지역 와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니가타 시내의 카페나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레스토랑 카페 등과도 연계된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 이용 시 다음 사항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