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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동일본 대지진 토노시 후방 지원 자료관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토노시가 해안 피해 지역을 위해 기울였던 후방 지원 활동을 기록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입니다. 당초 2015년에 가설 전시장으로 개설되었으나, 대지진 10주년을 맞이하여 '후방 지원'이라는 역할을 후세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상설 시설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는 재해 유산 전시, 영상 코너, 영문 번역이 포함된 패널 전시 등을 갖추고 있어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토노시에서는 관과 민이 하나가 된 혁신적인 후방 지원 활동이 전개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재해 지원의 선진적인 사례로서 국가, 지자체, 연구 기관 등 수많은 조직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지진 1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점을 계기로, 이러한 활동 기록을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구적인 자료로 남기기 위해 시설 리뉴얼 및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재해의 기록과 지원의 발자취를 전하는 상설 자료관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대지진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시설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정 계절에 따른 제한이 없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개관 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방재 센터에 의해 관리되는 시설이므로 재해 발생 등 긴급 상황 시에는 임시 휴관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낮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차분한 환경에서 전시를 관람하기 좋습니다.
자료관에서는 재해 당시 후방 지원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지역 사회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패널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자료들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재난 시 지역 사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설 내에서는 '토노시 후방 지원 활동 검증 기록지' 등의 전문 자료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자료관은 토노시 종합 방재 센터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방재 관련 시설들이 모여 있어 지역의 방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토노시는 민화와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이므로, 자료관 관람 후 주변의 역사적인 경관을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자료관 관람 시 다음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