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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남도불화 ―되살아나는 나라 텐표의 미―

가이드

특별전 남도불화 ―되살아나는 나라 텐표의 미―

약 4분

이벤트 개요

'남도(南都)'라 불리던 나라에는 고대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귀중한 불교 회화, 즉 '남도불화'가 존재합니다. 나라 시대의 국제적 색채가 짙은 텐표 시대 회화는 대사찰을 장식하며 후세의 규범이 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이러한 남도불화의 역사를 엄선된 불화와 불상 명품과 함께 되짚어보는 첫 시도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국 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한 나라 관련 불화들이 한꺼번에 일본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약 20년의 구상을 거쳐 실현된 이번 국제 공동 기획을 통해 보스턴 미술관과 나라 국립 박물관의 두 거대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남도의 명찰이었던 내산영구사를 장식했던 명화와 불상들도 함께 전시되어 역사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 및 즐기는 법

본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를 건너 모인 귀중한 컬렉션입니다. 보스한 미술관의 보물과 나라 국립 박물관이 자랑하는 명품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를 경험해 보세요.

  • *국제적인 컬렉션의 융합**: 보스턴 미술관 소장 불화가 약 20년의 세월을 거쳐 나라에 집결합니다.
  • *역사를 따라가는 불화의 변천**: 텐표 시대의 국제적인 미부터 헤이안 시대의 우아한 스타일, 그리고 가마쿠라 시대 이후의 복고적 표현까지 남도불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명찰의 기억**: 과거 내산영구사의 내부를 장식했던 명화와 불상을 통해 사라진 명찰의 풍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일정 및 스케줄

개최 기간은 2026년 7월 18일(토)부터 2026년 9월 13일(일)까지입니다. 전시는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전기**: 2026년 7월 18일(토) ~ 8월 16일(일)
  • *후기**: 2026년 8월 18일(화) ~ 9월 13일(일)

※ 관람 시간은 보통 9:30~17:00(최종 입장 16:30)이나, 특정 일자에는 연장 운영됩니다.

  • 8월 5일(수)~7일(금), 8월 9일(일)~14일(금): 18:00까지
  • 8월 8일(토), 8월 15일(토): 19:00까지

회장 및 액세스

전시 장소는 나라 국립 박물관 동서 신관입니다.

항목내용
회장명나라 국립 박물관 동서 신관

【액세스】

  • 긴테쓰 '나라역'에서 도보 약 15분
  • JR 나라역 또는 긴테쓰 나라역에서 나라 교통 '시내 순환' 버스(외곽 순환) 탑승 후, '히무사 신사·국립 박물관' 하차 바로 앞

관람 팁

본 전시는 보스턴 미술관과의 국제 공동 기획으로 이루어진 매우 귀중한 전시입니다. 전시 기간이 '전기'와 '후기'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특정 작품을 관람하고자 하신다면 사전에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상세 전시 내용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지품·복장·매너

  • *결제 방법**: 신용카드(VISA, JCB, AMEX 등), 전자 결제(PayPay, LINE Pay, d払い, 각종 교통 IC 카드 등), 은련(UnionPay)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예약 및 티켓**: 특별전 관람 요금은 개최 시마다 결정됩니다. 사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요금 및 예약 필요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 *복장**: 박물관 내부는 전시품 보호를 위해 온습도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