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시테나 오도리는 후쿠이현 와카사초 토리하마에 전해 내려오는 역사적인 무형민속문화재입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춤은 한때 중단되기도 했으나, 다이쇼 시대에 부활하여 현재까지 소중히 전승되고 있습니다. 토리하마의 미타테 마츠리(愛宕祭)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중요한 의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역사와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진 매우 역동적인 전통 행사입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야구라(높은 무대)를 중심으로 무용수들이 겹겹이 원을 만들어 북소리에 맞춰 역동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이 춤은 '손동작이 가장 많고 활기찬 춤'으로 알려져 있어, 그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은 보는 이들을 압도합니다. 과거에는 고전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었으나, 현대에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주제를 도입하는 등 전통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열정적인 원형의 움직임에 주목해 보세요.
시테나 오도리는 다음 일정에 진행됩니다.
※ 개최 일정은 토리하마 미타테 마츠리의 일정에 따릅니다.
행사 장소는 와카사초 토리하마 현지입니다.
상세한 교통편은 현지 교통 상황 및 대중교통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테나 오도리는 지역 전통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됩니다. 무용수들이 원을 그리며 춤추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축제 진행에 따라 주변 상황이 변할 수 있으므로 현장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며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움직이기 편하면서도 밤의 서늘함에 대비할 수 있는 옷차림을 권장합니다. 또한 축제의 상세한 규칙은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