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코이시하라 '가을 민토무라 마쓰리(秋の民陶むら祭)'
약 3분이벤트 개요
후쿠오카현 토호미촌(東峰村) 코이시하라 지역에서 열리는 전통 도자기 축제입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코이시하라야키(小石原焼) 가마터들이 줄지어 늘어서며, 일상에서 쓰기 좋은 식기부터 예술성이 높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도자기가 전시 및 판매됩니다. 코이시하라야키는 소박하고 따뜻한 디자인이 특징인 일본의 전통 생활 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예품입니다.
관전 포인트 및 즐기는 법
가장 큰 매력은 갓 구워낸 신선한 그릇을 각 가마터 앞마당 등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상용 찻잔이나 접시는 물론, 전통 기법인 '토비칸나(飛び鉋)'와 '하케메(刷毛目)'가 새겨진 아름다운 작품들을 제작자의 숨결을 느끼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미치노에키 코이시하라(道の駅 小石原)'에 들러 지역 특산물과 각 가마의 작품 스타일을 먼저 확인한 후, 나만의 취향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추천합니다.
일정 및 스케줄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됩니다. 각 가마터마다 판매 시간이나 전시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행사장 및 찾아가는 법
행사장은 후쿠오카현 토호미촌(東峰村) 코이시하라 전역입니다.
- *역에서 이동**: JR 구다이 본선 '치쿠고 오이시역(筑後大石駅)' 또는 JR 히타 히코야마선 '소에다역(添田駅)'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
- *셔틀버스**: BRT 히코야마역에서 코이시하라 그라운드(小石原グラウンド)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 *주차 안내**: 행사장 주변의 각 가마터 주차장 또는 미치노에키(道の駅) 주변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방문 팁
코이시하라야키는 생활에 녹아드는 '용의 미(用の美)'를 소중히 여깁니다. 마음에 드는 그릇을 고를 때는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질감과 무게를 확인하는 것이 묘미입니다. 또한, 미치노에키 코이시하라(道の駅 小石原)에서는 현지 농산물도 풍부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도자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쇼핑하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
준비물 및 매너
- *준비물**: 도자기를 안전하게 가져가기 위해 완충재(에어캡)나 작품을 보호할 수 있는 튼튼한 가방, 에코백을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복장**: 가마터를 둘러보며 걷는 거리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해 주세요.
- *예약**: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나, 각 가마의 판매 상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