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돗토리시 중심부에 위치한 '혼도 상점가(Hondo Shotengai)'에서 개최되는 '토요 야시장'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돗토리를 대표하는 여름 이벤트입니다. 매년 여름이 절정에 달하는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상점가가 보행자 천국으로 변하며, 수많은 포장마차와 노점이 들어섭니다. 이 행사는 지역의 여름 풍경을 다음 세대로 잇는 소중한 전통으로서 오랫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평소 일상적인 풍경이었던 상점가가 하룻밤 사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는 모습입니다. 아케이드 아래 늘어선 알록달록한 텐트와 제등(초칭) 불빛에 비친 노점의 풍경은 일본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현지 상점들의 이벤트와 노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보행자 전용 도로가 된 거리를 여유롭게 산책해 보세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일본 전통 여름 밤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본 이벤트는 2026년도(레이와 8년도)에 아래의 총 4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개최 시간은 오후 17:30부터 밤 21:00까지입니다. 해 질 녘부터 밤까지 도시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소는 돗토리 혼도 상점가(보행자 천국 구역)입니다. 이벤트 개최 시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보행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됩니다. 돗토리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접근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 상점 및 시설을 이용하며 시내 산책과 함께 즐겨보세요.
상점가 내 보행자 천국 구역을 둘러봐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노점 음식이나 쇼핑을 위해 잔돈이나 현금을 미리 준비해 두면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 밤 야외 이벤트이므로 기온과 날씨에 맞는 복장을 준비해 주세요. 활기찬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