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요사코이 소란 축제는 홋카이도 삿포로시 중심부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에너지 넘치는 축제입니다. 1992년 고치현의 '요사코이 마츠리'와 홋카이도의 '소란부시'를 결합하여 탄생했습니다. '거리는 무대다! 일본은 변한다'라는 이념 아래, 음악에 맞춰 나루코, 부채, 대형 깃발 등을 사용하여 역동적으로 춤을 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년 6월 초순에 개최되며, 삿포로 시내 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찹니다.
가장 큰 매력은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역동적인 춤사위입니다. 각 팀은 자유로운 곡조와 의상, 소품(나루코, 부채, 대형 깃발 등)을 활용해 약 4분간의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메인 행사장인 오도리 공원 서8초메의 특설 스테이지 공연부터 거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 형식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함께 소리를 전달하는 '지카타샤(음향 설비 차량)'가 등장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킵니다.
본 이벤트는 매년 6월 초순, 5일간 진행됩니다. 일정은 항상 둘째 주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 되도록 조정됩니다. 개최 기간 중에는 스테이지 형식의 공연과 오도리 남북 퍼레이드 행사장 등 시간대와 장소에 따라 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삿포로 현지 팀의 공연, 셋째 날은 전년도 수상 팀의 '소란 나이트', 마지막 날은 파이널 스테이지와 각종 심사가 진행되는 등 매일 색다른 하이라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 행사장인 오도리 공원 서8초메(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 니시 8초메)를 비롯해 삿포로 시내 곳곳에 여러 행사장 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 방식은 행사장마다 다릅니다. 무대를 집중해서 보고 싶다면 특설 스테이지 행사장으로,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퍼레이드 행사장으로 이동하세요. 또한, 팀에 따라 독특한 음향 차량을 연출에 활용하기도 하므로 그 창의적인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옷차림을 권장합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변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므로 이동 시 여유를 두시기 바랍니다. 본 이벤트의 구체적인 결제 방법, 예약 필요 여부, 영어 대응 가능 여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