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도쿠시마현 코마츠시마시에서 개최되는 '요코스 마츠리'는 전통 축제와 박력 넘치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불꽃은 코마츠시마 경륜장 내부에서 발사되어, 관객의 머리 위로 거대한 꽃이 피어나는 듯한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합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신령을 모신 가마(미코시)와 야타이가 마을을 행진하며 지역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경륜장 내부에서 쏘아 올리는 약 1,500발의 불꽃입니다. 특히 머리 위로 높게 솟구치는 대형 불꽃과 화려한 스타마인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줍니다. 경륜장 관람석에서는 마치 불꽃이 머리 위를 덮는 듯한 근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불꽃놀이 행사장 맞은편에 위치한 '시오카제 공원'은 불꽃을 아름답게 사진으로 담기에 최적의 명소입니다.
축제의 백미는 전통 가마(미코시)와 야타이의 행렬입니다. 7일 오전 9시 30분 히루토 신사에서 출발하여 마을을 순회한 뒤, 정오가 지나면 가마가 요코스 해변으로 들어가 바다로 나아가는 전통 의식이 진행됩니다.
이벤트는 이틀간 진행되며, 날짜별로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 악천후 시에는 취소되며, 다음 날(10월 8일)로 연기됩니다.
장소는 도쿠시마현 코마츠시마시에 위치한 코마츠시마 경륜장입니다.
불꽃놀이를 더욱 즐기려면 맞은편 시오카제 공원에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사진 촬영에 매우 유리한 스폿입니다. 또한, 7일 축제 일정은 가마가 바다로 들어가는 독특한 전통 장면을 볼 수 있어 일본의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