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아오모리현 후지사키町의 히라카 강변에 위치한 '시라토리 후레아이 광장'에서 개최되는 중남 쓰가루 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 축제입니다. 사과 품종 '후지'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이 지역에서 여름의 끝을 알리는 화려한 이벤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은은한 등불 띄우기와 밤하늘을 가득 채우는 약 5,000발의 불꽃이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은 정적인 아름다움과 동적인 화려함의 대비입니다. 먼저 강물 위에 떠다니는 수많은 등불이 만들어내는 '등불 띄우기(토로 나가시)'의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서정적인 빛의 연출로 마음을 달랜 후, 분위기는 반전되어 밤하늘을 뜨겁게 달구는 약 5,000발의 역동적인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밤하늘에 차례로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거대한 불꽃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매년 8월 20일에 개최됩니다.
행사 장소는 후지사키町 히라카 강변에 위치한 '시라토리 후레아이 광장'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장소명 | 시라토리 후레아이 광장 |
등불 띄우기에서 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서정적인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등불 띄우기 시간에는 매우 고요하고 몽환적이지만, 이후 불꽃놀이를 위해 행사장 주변은 매우 활기차고 북적거리게 됩니다. 주변 풍경과 함께 일본 여름 특유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해 보세요.
강변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야간 기온 변화와 발밑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행사장 주변의 혼잡도와 관련 매너는 방문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