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토나미 요타카 마츠리는 토야마현 토나미시의 구 데마치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농경 축제입니다. 다이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축제는 풍년과 오곡백과를 기원하는 신성한 의식으로 거행됩니다. 대나무와 화지로 만든 높이 약 6m의 거대한 '요타카 안돈(등불)'이 밤의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이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 '츠키아와세'라고 불리는 웅장한 의식입니다. 과거 좁은 길목에서 발생했던 등불 간의 경쟁에서 유래한 '싸움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어, 매우 에너지 넘치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마주 보는 두 기의 거대한 등불이 격렬하게 부딪히고 밀어내는 모습은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 또한, 젊은 리더들의 힘찬 구호와 마이크 퍼포먼스 역시 매력 포인트로, 관객과 하나 되어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첫날에는 등불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안돈 콘쿠르'가 개최되어, 정교하게 제작된 아름다운 등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이틀간 진행됩니다.
행사 장소는 토야마현 토나미시 중심부(구 데마치 지역)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장소명 | 토나미시 혼마치 대로 주변 |
※ 츠키아와세의 메인 장소는 호쿠리쿠 은행 토나미 지점 및 도야마 제일 은행 토나미 지점 인근입니다.
'츠키아와세'는 매우 격렬한 움직임을 동반하므로, 관람객은 반드시 안전한 구역에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불이 부딪힐 때의 열기와 박력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또한, 현장의 뜨거운 구호와 함께 축제의 열기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