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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다 타이코 마츠리 (시모다 태고 축제)

가이드

시모다 타이코 마츠리 (시모다 태고 축제)

약 3분

이벤트 개요

시모다 타이코 마츠리는 시즈오카현 시모다시 중심부에 위치한 시모다 하치만 신사의 사례제입니다.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과거 도쿠가와 가문이 오사카 성에 입성할 때 울렸던 진태고(陣太鼓)에서 유래한 매우 활기찬 전통 축제입니다. 매년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가미미코시(신령을 모신 가마)와 태고대(타이코다이)가 마을 곳곳을 행진하며 시모다 전체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웁니다.

주요 볼거리 및 즐기는 법

이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제구(祭具)를 연결하여 아치형으로 만드는 '태고교(太鼓橋)'입니다. 축제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이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또한, 해 질 녘에는 제등을 밝힌 화려한 '태고대'가 마을을 행진하며, 웅장한 축제 음악(오하야시)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14일 밤에는 타케가하마 매립지 부근에서 약 560발의 불꽃이 쏘아 올려지며, 태고 소리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정 및 스케줄

8월 14일

  • *이른 아침**: 금비 봉사자가 신사를 출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 *오전 10시 이후**: 어린이 가미미코시, 제구, 가미미코시, 태고대 순으로 행진이 시작됩니다.
  • *저녁 무렵**: 이노사와가 강 하구 근처 '오타비도코로'에 가미미코시와 제구가 안치됩니다.
  • *야간**: 태고대와 축제 음악이 하나가 되는 '소로이우치'가 펼쳐지며, 이후 타케가하마 매립지 부근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20:00경 예정).

8월 15일

  • *오전 9시 이후**: 오타비도코로를 떠나 다시 마을을 행진합니다.
  • *야간**: 20:00 이후 어린이 가미코시, 제구, 가미미코시 순으로 행진하며, 마지막으로 시모다 하치만 신사 경내로 귀환합니다.

장소 및 액세스

행사 장소인 시모다 하치만 신사는 이즈큐 시모다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항목내용
장소명시모다 하치만 신사
액세스이즈큐 시모다역에서 도보 약 7~8분

참여 팁

축제 경로와 태고교가 설치되는 위치는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시모다시 관광 협회 공식 사이트 등에서 공개되는 순행도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14일 불꽃놀이는 오카와바 거리 쪽에서 관람하는 것이 시야가 확보되어 매우 좋습니다.

준비물·복장·매너

  • *복장**: 축제 기간 중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통기성이 좋은 옷차림과 열사병 예방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해주세요.
  • *매너**: 축제의 신성한 의식으로서, 가미미코시나 제구, 태고교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는 신령을 내려다보는 행위로 간주되므로, 관람 시 주변 규칙과 매너를 지켜 적절한 높이에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및 결제**: 불꽃놀이 유료 관람석에 대한 별도 안내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