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오히타키 대제사는 오카야마현에 위치한 모우가미 이나리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아주 오래전부터 소중히 전해 내려온 중요한 의식입니다. 이 축제에서는 한 해 동안 모셔온 부적에 감사를 표하는 '오타키아게(소각 의식)'가 진행됩니다. 고마단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은 사람들의 염원과 감사를 하늘로 전달하는 성스러운 매개체로 여겨집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고마단에서 힘차게 타오르는 강렬한 불꽃입니다. 이 불꽃에 몸을 가까이 대면 한 해 동안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의식과 성스러운 불꽃의 에너지를 직접 느끼는 경험은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신앙 형태를 시각적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본 이벤트는 매년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개최됩니다.
행사 장소는 모우가미 이나리 본전(레이코덴) 앞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의식이 시작되므로 당일 일정을 여유 있게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첫날의 점화식은 오전 6시부터 시작됩니다. 고마단의 불꽃을 가까이서 느끼는 경험은 매우 신비롭지만, 주변 상황을 살피며 경건하게 참배하시길 권장합니다.
행사가 12월 초순에 열리므로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한 대책을 위해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해 주세요. 또한 부적에 감사를 표하는 신성한 의식인 만큼, 주변을 배려하며 조용히 의식을 지켜보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상세한 요금이나 최신 운영 상황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