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케베스 축제는 오이타현 구니사키시 쿠니미초의 이와쿠라 하치만샤(쿠시키 신사)에서 매년 10월 14일에 개최되는 일본 국가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입니다. 기원과 유래가 불분명하여 '기이한 축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타오르는 고사리 더미를 배경으로 흰 옷을 입은 '토바'와 기괴한 가면을 쓴 '케베스'가 벌이는 격렬한 대결은 보는 이를 압도하는 박력을 선사합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타오르는 고사리 더미를 둘러싼 드라마틱한 의식입니다. 흰 옷을 입은 '토바'가 고사리 더미를 지키는 가운데, 기괴한 가면을 쓴 '케베스'가 끊임없이 돌진을 시도합니다. 마침내 아홉 번째 시도 끝에 성공하면, 막대기로 고사리를 휘저어 불꽃을 격렬하게 흩뿌립니다. 이후 토바가 불이 붙은 고사리를 들고 신사 안을 뛰어다니며 참배객을 쫓는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 이 불꽃을 맞는 것이 무병장수를 가져다준다고 전해지며, 일본의 깊은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케베스 축제는 매년 10월 14일에 개최됩니다.
※ 구체적인 시작 시간 및 상세 진행 일정은 공식 사이트나 현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케베스 축제는 오이타현 구니사키시에 위치한 이와쿠라 하치만샤(쿠시키 신사) 경내에서 진행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장소명 | 이와쿠라 하치만샤 (쿠시키 신사) |
※ 현지까지의 상세 교통편은 대중교통이나 차량 루트를 사전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축제는 매우 역동적인 불꽃 연출이 특징입니다. 흩날리는 불꽃이 매우 아름답고도 강렬하므로, 가까이서 관람할 때는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또한, 히브리어로 '어린 양'을 뜻하는 단어와의 연관성 등 흥미로운 역사적 설이 존재하므로, 문화적 배경을 미리 알고 가면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불꽃이 흩날리는 이벤트이므로, 불꽃이 튀어도 괜찮은 옷차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축제의 상세한 규칙이나 최신 주의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