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카와라유 온천 유카케 마츠리는 군마현 카와라유 온천에서 매년 1월 20일(대한 날) 새벽에 개최되는 전통 행사입니다. 약 400년 전 온천이 다시 솟아난 것을 축하하며 시작된 이 의식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공동 목욕탕인 '오유(王湯)' 앞에서 훈도시를 입은 젊은이들이 뜨거운 온천수를 서로 뿌리는 모습은 매우 용맹하며, 겨울의 정적을 깨는 '기이한 축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온천수의 향연입니다. 홍백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힘차게 뜨거운 물을 뿌리는 순간의 박진감과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아름다움은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관입니다. 또한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사 의식과 전통적인 연출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열기와 온천 증기로 가득 찬 온천 마을의 활기를 가까이서 직접 체감해 보세요.
축제는 매년 1월 20일 새벽에 개최됩니다. 2026년은 1월 20일(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 축제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므로, 이른 새벽 도착을 권장합니다.
행사 장소는 카와라유 온천의 상징인 '오유(王湯)' 앞입니다.
JR 아가사와선 '카와라유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다만, 축제가 새벽 5시경부터 시작되므로 대중교통 첫차로는 도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날 숙박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칸에츠 자동차도 '시부카와 이카호 IC'에서 약 60분(약 40km) 소ล 거리에 위치합니다. 행사장인 오유 앞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아래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관람 시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축제는 해 뜨기 전 극한의 추위 속에서 진행되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극한의 추위와 뜨거운 물이 튀는 것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