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하나마츠리(나카세토라 지구)는 아이치현 키타시라카군 토에이초에서 700년 이상 이어져 온 매우 깊은 역사를 지닌 민속 예술입니다. 일본의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본 전통 신도(神道) 문화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신화의 세계를 현대에 전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신화를 주제로 한 독특한 춤입니다. 주인공인 '오니(귀신)'는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신의 이름(사루타히코, 스사노오 등)으로 불리는 신성한 존재로 대우받습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동굴에 숨었을 때 신들이 추었다는 '이와토비라키' 이야기를 재현하는 등, 신화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정교한 가면과 전통 의상이 만들어내는 신비롭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만끽해 보세요.
매년 12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다음 날까지 개최됩니다. 최근 일정은 12월 6일, 12월 7일입니다.
※ 시간은 대략적인 기준이므로 상세 프로그램은 사전에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나카세토라 하나마츠리 마이니와 (中設楽花祭舞庭)
이 축제는 지역에 뿌리를 둔 신성한 의식의 성격이 강하므로, 관람 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부터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밤의 정적 속에서 펼쳐지는 신성한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