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돈토 마츠리는 소정월(小正月)을 맞아 정월의 소나무 장식이나 오래된 부적, 부적 등을 태우며 한 해의 가내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적인 신사 의식입니다.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모리오카 하치만구에서 매년 1월 15일에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일본의 새해를 축하함과 동시에, 낡은 것을 정화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으로서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시내 곳곳에서 모인 정월의 소나무 장식과 하마야가 산처럼 쌓여 순식간에 타오르는 역동적인 불꽃의 장관입니다. 또한, 이날은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행사인 '나다카리(裸参り)'도 함께 진행됩니다. 상체를 드러내고 배에 흰 천을 감은 채, 입에 흰 종이를 물고 높은 등불을 앞세워 모리오카 하치만구로 참배하는 사람들의 행렬은 매우 힘차고 일본의 전통적인 정신성을 상징하는 광경입니다. 솟구치는 불꽃 속에서 일본의 겨울 문화를 깊이 있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개최일은 1월 15일입니다. 당일 오전부터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의 진행 순서나 상세 시간은 당일의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현지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소는 모리오카 하치만구(이와테현 모리오카시 하치만초 13-1)입니다.
돈토 마츠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신성한 신사 의식입니다. 불꽃 의식과 나다카리 행렬을 관람할 때는 주변 참배객이나 의식 진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우 추운 시기에 개최되므로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