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아메리칸 페스티벌 & 본오도리 (아츠기 기지)

가이드

아메리칸 페스티벌 & 본오도리 (아츠기 기지)

약 4분

이벤트 개요

'아메리칸 페스티벌 & 본오도리(아츠기 기지)'는 미 해군 아츠기 항공 시설(아츠기 기지)이 일반에 개방되는, 일미 친선 및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전통적인 오픈 포스트 이벤트입니다. 1959년 첫 개최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역사 깊은 행사입니다.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되는 미군 기지 안에서 미국적인 분위기와 일본의 전통 축제가 어우러진,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전 포인트 및 즐기는 법

이 이벤트의 가장 큰 볼거리는 미 해군 병사들과 함께 즐기는 '본오도리(Bon Odori)'입니다. 미 해군 아츠기 본오도리 댄서들의 퍼포먼스와 해상자위대 팀의 역동적인 아와오도리 등, 일미 양국의 문화가 혼합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또한, 행사장에는 미국 스타일의 피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부스와 푸드 트럭이 줄지어 서 있어, 정통 미국식 음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일정 및 스케줄

2026년 9월 6일에 개최됩니다. 당일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4:00: 일반 관람객 입장 시작
  • 14:15~: 음악 라이브 (록 트리뷰트 밴드 등)
  • 15:20~: DJ 퍼포먼스
  • 16:25~: 음악 라이브 (Jasmine feat. LiLi Tokyo Dreamgirl)
  • 17:30~: 태고(Taiko) 연주 (NAFA Taiko Kids)
  • 18:00~: 본오도리 (Bon Odori)
  • 19:40~: 아와오도리 (Awa Odori)
  • 20:15~: 불꽃놀이 (Fireworks)
  • 20:30: 이벤트 종료

장소 및 교통 안내

행사 장소는 미 해군 아츠기 항공 시설(아츠기 기지) 내 테일러 필드 및 우호 광장입니다.

  • *가까운 역에서 도보**: 사가미 철도(相鉄) 본선 '사가미노역' 또는 '사가미오츠카역'에서 도보 약 25분
  • *버스 이용**: '사가미오츠카역' 남쪽 출구에서 사가미 버스 '에비나역 행' 탑승 후, '비행장 정문 앞(飛行場正門前)' 하차, 도보 약 10분
  • *주의사항**: 기지 내에 주차장 및 자전거 주차장이 없습니다.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이용한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참가 팁

기지 입장을 위해서는 엄격한 신분 증명이 필요합니다. 16세 이상인 분은 유효한 공적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입장 시 신분증 제시 및 소지품 검사가 진행됩니다. 미국식 미식과 음악, 그리고 일본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를 마친 후 즐겁게 참여해 보세요.

준비물·복장·매너

  • *신분증**: 16세 이상은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유효한 신분증이 필수입니다. 13~18세는 학생증 제시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 *결제**: 푸드 부스 이용을 대비해 현금을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매너**: 행사장 내는 금연입니다. 또한, 인근 시설에 무단 주차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 *복장**: 본오도리에 참여하거나 야외에서 장시간 머물 것을 고려하여, 움직이기 편하고 쾌적한 복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