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아메리칸 페스티벌 & 본오도리(아츠기 기지)'는 미 해군 아츠기 항공 시설(아츠기 기지)이 일반에 개방되는, 일미 친선 및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전통적인 오픈 포스트 이벤트입니다. 1959년 첫 개최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역사 깊은 행사입니다.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되는 미군 기지 안에서 미국적인 분위기와 일본의 전통 축제가 어우러진,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이벤트의 가장 큰 볼거리는 미 해군 병사들과 함께 즐기는 '본오도리(Bon Odori)'입니다. 미 해군 아츠기 본오도리 댄서들의 퍼포먼스와 해상자위대 팀의 역동적인 아와오도리 등, 일미 양국의 문화가 혼합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또한, 행사장에는 미국 스타일의 피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부스와 푸드 트럭이 줄지어 서 있어, 정통 미국식 음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2026년 9월 6일에 개최됩니다. 당일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 장소는 미 해군 아츠기 항공 시설(아츠기 기지) 내 테일러 필드 및 우호 광장입니다.
기지 입장을 위해서는 엄격한 신분 증명이 필요합니다. 16세 이상인 분은 유효한 공적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입장 시 신분증 제시 및 소지품 검사가 진행됩니다. 미국식 미식과 음악, 그리고 일본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를 마친 후 즐겁게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