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아메다키 폭포는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대규모 폭포로,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주변은 토치나무와 너도밤나무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물줄기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폭포의 안전한 운영을 기원하는 '타키비라키 마츠리(폭포 개막제)'가 열립니다. 자연의 생명력과 전통문화가 하나가 되는 매우 신비로운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이나바 카사오도리 보존회'가 선보이는 전통 무용인 '카사오도리(우산춤)' 봉납입니다. 이 춤은 본래 비를 기원하는 의식에서 유래되었으며, 긴 자루가 달린 우산을 돌리며 방울 소리와 함께 힘찬 기개를 뽐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자연이 만든 웅장한 폭포 소리와 전통 무용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대비는 오직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됩니다.
※ 차기 개최 예정일은 2026년 7월 4일(토)로 안내되어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6월 초순에 진행됩니다.
행사 장소는 돗토리현 돗토리시에 위치한 '아메다키 폭포'입니다.
아메다키 폭포 주변은 원시림의 영향으로 평지보다 기온이 약 5~8도 정도 낮게 느껴집니다. 또한 폭포 근처는 물보라로 인해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쾌적한 관람을 위해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전통 의식의 경건함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